뉴질랜드여행20 뉴질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 Top 5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과 독특한 음식 문화는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다양한 먹거리를 탄생시켰다.신선한 해산물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은 여행자들에게 뉴질랜드의 매력을 입으로 느끼게 한다. 1. 초록입홍합 (Green-Lipped Mussel) 뉴질랜드 남섬의 말보로 지역에서 자라는 초록입홍합은 크고 부드러운 살과 진한 바다의 풍미로 유명하다. 특히 해블록(Havelock)이라는 작은 마을이 초록입홍합 주 생산지로 유명하다.이 홍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오메가-3 함량이 높아 건강식으로도 사랑받는다.현지 슈퍼마켓이나 해산물 시장에서 kg당 약 NZ$10~15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조리법은 다양하지만, 화이트 와인과 마늘로 스팀하거나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우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2025. 6. 26.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뉴질랜드에서 꼭 사가야 할 와인 5가지 뉴질랜드는 와인 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독특한 와인이 많아서 뉴질랜드 여행이나 거주 중이라면 꼭 챙겨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에서 찾기 힘든 뉴질랜드 와인 5가지를 추천한다. 이 와인들은 한국에 가져가면 친구, 가족, 또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된다. 가격은 $25~$150 정도로 가성비가 좋고 희소성이 있는 와인들로 골랐다. 1. Felton Road Bannockburn Pinot Noir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 지역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다. 체리, 자두, 흙 내음이 조화를 이루는 피노 누아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Felton Road는 소규모 부티크 와이너리여서 한국 수입량이 매우 적다. 한국 와인샵에서는 $100 이상이거나 재고.. 2025. 6. 24. 뉴질랜드 남섬여행 2023 - 부모님과 함께하는 뉴질랜드 남섬여행 (뉴질랜드 로드트립, 뉴질랜드 남섬 자유여행, 뉴질랜드 자동차여행) 본 글은 2023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 약 3주 동안 진행된 여행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지낸 지 6년이 조금 넘어서야 부모님이 드디어 방문하신다.2020년도에 여행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로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4주 여정으로 여행을 오게 되었다.아마 부모님 두분 인생에서도 가장 긴 휴가가 아닐까? 나 역시 내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를 부모님에게 드디어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기대반 설렘반이다. (걱정, 두려움도 약간 포함) 이번 여행 역시 2017년에 했던 여행과 루트는 비슷하나, 버스가 아니라 자동차로 여행한다는 점이 다르다. 캠핑카를 빌릴까 사실 처음엔 고민을 했는데, 내가 캠핑카 운전을 할 자신은 더더욱 없고 3주 동안 아빠가 차선도 반대인 뉴질랜드에서 캠핑카운전을 하는 .. 2024. 12. 9. 뉴질랜드 그레이마우스 숙소 추천 : 파로아 호텔(Paroa Hotel Greymouth) 지난 주말 그레이마우스(Greymouth)에 다녀왔다. 넬슨에서 차로 4시간 걸려 도착했다.그레이마우스는 한때 광산으로 유명했던 지난 날에 비해 현재는 크게 유명한 타운은 아니다.뉴질랜드 남섬은 큰 매력 중 하나는 자치구(district)를 지날 때 마다 그 지역의 특색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비가 많이 오는 그레이마우스가 있는 웨스트코스트에 진입하면 우림지역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비로 인한 수분을 잔뜩 머금은 찐한 녹색 빛깔의 산과 들판이 반기는 웨스트 코스트에서는 넬슨 타즈만과는 또 다른 절경을 즐길 수 있다.Paroa Hotel (508 Main South Road, Paroa, Greymouth 7805)2022년 11월 5일 - 6일 NZD 160 우리가 하룻밤을 지낸 모텔방은.. 2022. 11.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