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남섬12 뉴질랜드 남섬여행 - 퀸즈타운 Queenstown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생각하는 퀸즈타운 (Queenstown)!2015년 2월에 처음 방문했고, 2017년 10월 친구와 함께 두 번째 방문했다.2년 8개월 정도만에 놀라울 정도로 상업적으로 번성하여 그사이 많은 건물들이 생긴 것에 매우 놀랐고 안타까웠다.여전히 아름답지만 그나만 있던 평화로움이 정말 사라져 버렸달까.아래 대표 사진은 내가 기억 속의 강렬히 남은 퀸즈타운의 모습이다.해가 질 때쯤 호수 위에 떠있는 보트와 불빛들.. 호수 주위 가로등이 가득 켜져 있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버스킹 하는 사람들.. 그림 그려주는 사람들.. 연인과 손을 잡고 조용히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들.. 다음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추천하는 해볼 만한 활동이다. - Milford Sound : Day trip (다.. 2019. 6. 6. 뉴질랜드 남섬여행 - 와나카 Wanaka 프란츠 조셉에서 버스로 약 6시간 3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와나카 (Wanaka)는 퀸즈타운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호수마을이다.개인적으로 2017년 남섬여행에서 가장 좋았고, 현재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동네 1위를 당당히 차지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네다.다음 퀸즈타운 포스팅에서도 언급하겠지만 퀸즈타운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상업적으로 번성해서 그런지 어딜 가도 관광객이 넘쳐나서 평화로움, 조용함을 찾기가 정말 힘들다.따라서 뉴질랜드에서 몇 안 되는 북적북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특히나 프란츠조셉에서 흐리고 춥기만 하다 따뜻한 햇볕에 잔잔한 호수를 보니 극과 극 체험하듯 와나카의 아름다움을 더 격렬하게 느꼈다고나 할까.뉴질랜드를 처음 방문한 친구 말로는 이곳이야 말로 친구가 그려왔던 뉴.. 2019. 6. 5. 뉴질랜드 남섬여행 - 프란츠 조셉 Franz Josef 장장 10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넬슨에서 프란츠 조셉으로 이동한 날.뉴질랜드에서 빙하를 볼 수 있는 곳은 Fox Glacier 과 Franz Josef 이 두 곳이다.우리는 좀 더 유명하고 버스로 이동하기가 수월했던 프란츠조셉을 가기로 결정했다. 오후 5시가 넘어 도착했기에 우리는 동네를 한 바퀴 둘러본 후 저녁을 먹고 휴식을 청했다.전날 투어회사에서 어떤 상품을 제공하는지 살펴본 후라 다음날 날씨에 따라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안타깝게도 날이 흐리고 비예보가 있어 헬기투어는 포기했다.$25불을 내고 셔틀버스로 이동해 걸어서 갈 수 있는 빙하를 보러 갔다. 아래 사진에 보이다시피 안개도 많이 끼고 하루 종일 흐렸던 날이라 아쉽게도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없었다.우리가 가장 빙하에 가장 까까운 곳에 닿았.. 2019. 6. 3. 뉴질랜드 남섬여행 - 아벨타즈만 Abel Tasman 2 2018.03 Medlands , Abel Tasman2018년 3월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두 번째로 방문하는 아벨 타즈만/골든베이에서 이번엔 Kaiteriteri에 3일 동안 머물며 아벨 타즈만을 길게 즐겨보기로 했다.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아벨 타즈만의 모든 경로는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중간에 Hut이라고 하는 숙박시설이 있어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하지만 우리는 휴가 겸 방문한 거라 심히 체력을 요하는 코스보다 하루에 2~3시간 정도 짧은 코스를 걷고 페리를 타고 다시 카이테리테리로 돌아오는 방법을 택했다.Kaiteriteri는 매우 작은 동네로 넬슨이나 큰 도시에서 휴가 겸 휴양으로 오는 관광타운이다.넬슨에서 차로 1시간 걸리고 자전거 도로가 연결되어있어 자전거로도 여행이 가능하다... 2019. 6.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