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블로그11 스위치온 다이어트 26일차 확실히 끝이 다 되어가니 마음이 조금 놓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뿌듯한 점은 금지음식을 한번도 먹지 않았다는 것! 모든 걸 허용음식안에서 해결했다. 다행히 허용음식들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어서 식단 자체는 크게 힘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양조절이 안되고.... 그래서 살이 남들보다 덜 빠진 것 일수도 있긴 하지만..오늘은 운동을 쉬는 날이지만 어제 안한 신지니 15분 팔뚝살을 자기전에 하고 잘 예정이다. 내일은 스위치온의 마지막 단식을 진행하고 수요일 아침으로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종료하고 정석다이어트로 돌아갈 예정이다. 그래도 남은 이틀간 잘 마무리 해야지! 오늘의 요약9시 아침 유산균, 그릭요거트, 단백질쉐이크12시 점심 새우볶음밥 4시 단백질쉐이크6시 스테이크, 양배추찜, 김치, 파무침운동.. 2025. 3. 2. 연휴야 가지마라… 연휴가 끝나감이 느껴진다… 머리는 일상으로 돌아가야함을 아는데 이미 연휴의 늪에 빠진 몸과 마음을 다시 돌리기가 힘들다. 아무때나 일어나고 외식하고 술마시고 게임하고 늘어져라 있다가 넷플릭스를 보는 이런 연휴는 일년에 한번 뿐이라 그렇겠지…? 또 이렇게 한 연말이 흐르고 새해가 왔다. 상황때문인지 아직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의욕이 작년만큼 타오르지는 않지만 다음주의 나는 좀더 불타오를 수 있기를 살짝 기대해본다.지키고 싶은 습관은 작년과 거의 유사하지만 목표를 새로 설정하고 올해는 특별히 비전보드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 작년엔 80%를 해내었으니 올해는 90-100% 달성까지!!! 2025. 1. 7. 뉴질랜드, 고양이의 외출에 대하여 루나를 데려오고 난 이후에 내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책임감을 필요로 했다. 갑자기 긴 여행을 간다던지 계획 없이 밤늦게 귀가한다던지.. 그런 일들이 불가능해졌다. 지금은 큰 사료통에 건식사료를 담아 루나가 원할 때면 언제든 와서 먹을 수 있다. 그 전에는 아침저녁으로 루나의 먹이 그릇에 채워줬기 때문에 계획 없이 늦게 들어오면 배고픈 루나가 슬픈 얼굴로 우는 걸 봐야 했다. 몰려오는 죄책감으로 간식도 주고 하지만 그 미안함은 계속 남는다. 뉴질랜드에서는 당연한 문화이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에게는 고양이의 외출을 받아들이는 데까지 심리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렸다. 남자 친구를 비롯해 주변 친구들의 설득으로 루나가 백신을 다 맞은 이후 약.. 2020. 4.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