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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블로그11

2025년 26주차, 다이어트 잠시 휴식 & 마타리키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외식 데이트를 했다. 작년까지는 한두 달에 한번 정도 했었는데, 올해는 나의 다이어트와 더불어 남자친구 일이 바빠지면서 주말에 외식한 번 하러 나가기도 바쁠 정도였다.아서와 루나없이 단 둘만의 시간 자체도 정말 오랜만이었고 거기에 맛있는 음식과 와인까지. 둘 다 멋지게 차려입고 나가서 분위기 있는 시간으로 목요일 저녁을 보냈다. 지난 20일, 금요일은 마타리키(Matariki) 공휴일이었다. 마타리키(Matariki)는 뉴질랜드의 마오리 새해를 기념하는 공휴일로, 매년 6월~7월 사이에 해당하는 시점에 열립니다.이 날은 플레이아데스 성단(마오리어로 Matariki)이 동틀 무렵 다시 하늘에 나타나는 것을 기념하며, 새로운 시작, 추억, 감사,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징합니다.202.. 2025. 6. 22.
2025년 24주차, 또! 다시 시작 하는 일상 블로그 다시 시작해 보는 뉴질랜드 일상 블로그! 몇년간 쌓아놨던 여행 시리즈를 지난 두 달 동안 끝내고 나니 블로그에 어떤 걸 써야 할지... 소재가 고갈되기도 했고, '정보성 블로그'를 추구했지만 AI가 지난 몇 년간 미친 듯이 성장하니 굳이 블로그보고 정보를 찾을까? 하는 근원적인 의문이 들었다.그렇다면 나의 블로그가 가야할 곳은 AI가 제공해 주는 객관적인 정보보다는 실질적인 '감상'과 '리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나의 생각. 그렇다고 뭐 엄청난 리뷰들과 감상을 할 만큼 생활반경이 넓은 것도 아니기에.. 일단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일상을 남기는데 포커스를 맞춰보고자 한다. 이번해에 들어와서 유지하고 싶은 습관 중에 하나는 주기적으로 '글쓰기'이다. 여행 시리즈처럼 올려야할 이야.. 2025. 6. 8.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없고 하고 싶은 것, 해야할 건 많은데 시간이 없을 때. 아니, 시간이 없다고 느껴질때는 소셜미디어와 유투브를 지우면 된다. 새삼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핸드폰에 보내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번 4월의 목표 중 하나는 스크린타임을 5시간 이내로 줄이는 것! 4월의 첫날부터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출근했다. 벌써 4월이라는 것도 믿기지 않고, 섬머타임의 마지막 주가 느껴질 만큼 매일 한뼘씩 해가 늦게 뜨고 빨리 진다. 2025. 4. 1.
다시 일상 블로그 시…시작!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가 접근성이 편한건 맞는 것 같다.. 뭔가 티스토리는 진짜 컴퓨터 켜고 경건한 자세로 포스팅을 해야할 것만 같고 네이버 블로그는 핸드폰으로 후다닥 해도 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결국 더 열과 성을 다해 적는건 티스토리 포스팅들이었기에 올해부터 진짜 웬-만한건 다 티스토리로 모으기로 결심했다.책/영화/드라마 리뷰만 빼고. 이건 너무 오래 네이버 블로그에 적고 있어서 이어가고 싶었다. 또, 부담갖지 않고 편하게 쓰기 위해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고.4주간의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끝나고 2주간 방탕하게 먹고 마시며 놀다가 그저께인 월요일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사진은 오늘 아침에 운동을 마치고 출근하러 가는 길. 진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해가 떠서 자연스.. 2025.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