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20 뉴질랜드 남섬여행 - 레이크 테카포 Lake Tekapo, 마운트쿡 Mt Cook 퀸즈타운에서 버스로 네 시간 이동하여 도착한 레이크 테카포!우리가 다녀온 곳들 중에 가장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마을.오후 12시에 마을에 도착하여 호스텔에 짐을 맡기고 미리 예약해 두었던 온천 수영장(Hot pools)에 가기 위해 호수로 발걸음을 옮겼다.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볕 아래 호수 앞 자갈에 앉아 멀리 보이는 설산을 보며 그 자리에서만 한두 시간 앉아 있던 기억이 난다.이번 여행으로 느낀 점은 뉴질랜드는 정말 지역마다 동네마다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Bookme 사이트에서 미리 구입한 온천수영장에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우리가 갔을 땐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사람도 별로 없고 뭔가 시설도 정비가 덜 된 느낌이었다. (2017년 10월 기준, 50% 할인 2인 $25)갈 때는.. 2019. 6. 12. 뉴질랜드 남섬여행 - 밀포드 사운드 Milford Sound 퀸즈타운에서 당일치기로 갔다 올 수 있는 밀포드 사운드.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이 Fiordland National Park에 위치한 밀포드 사운드는 빙하에 의해 형성된 피오르 지역이다.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세계 자연.호수가 거울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Mirror Lake에 도착하면 관광객들과 함께 감탄 한 번 하고 또다시 차에 올라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길의 끝에 피오르 선착장에 도착한다.총 100분 동안 유람선을 타고 여러 포인트들을 들리는데 그때마다 유람선에서 영어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얼마나 된 지형인지 등등 설명해준다.한국어로도 설명해줬던 것 같은데... 확실하지가 않다. 우리는 점심식사를 미리 신청하지 않고 전날 저녁에 .. 2019. 6. 7. 뉴질랜드 남섬여행 - 퀸즈타운 Queenstown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생각하는 퀸즈타운 (Queenstown)!2015년 2월에 처음 방문했고, 2017년 10월 친구와 함께 두 번째 방문했다.2년 8개월 정도만에 놀라울 정도로 상업적으로 번성하여 그사이 많은 건물들이 생긴 것에 매우 놀랐고 안타까웠다.여전히 아름답지만 그나만 있던 평화로움이 정말 사라져 버렸달까.아래 대표 사진은 내가 기억 속의 강렬히 남은 퀸즈타운의 모습이다.해가 질 때쯤 호수 위에 떠있는 보트와 불빛들.. 호수 주위 가로등이 가득 켜져 있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버스킹 하는 사람들.. 그림 그려주는 사람들.. 연인과 손을 잡고 조용히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들.. 다음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추천하는 해볼 만한 활동이다. - Milford Sound : Day trip (다.. 2019. 6. 6. 뉴질랜드 남섬여행 - 와나카 Wanaka 프란츠 조셉에서 버스로 약 6시간 30분 정도 걸려 도착한 와나카 (Wanaka)는 퀸즈타운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호수마을이다.개인적으로 2017년 남섬여행에서 가장 좋았고, 현재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동네 1위를 당당히 차지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동네다.다음 퀸즈타운 포스팅에서도 언급하겠지만 퀸즈타운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상업적으로 번성해서 그런지 어딜 가도 관광객이 넘쳐나서 평화로움, 조용함을 찾기가 정말 힘들다.따라서 뉴질랜드에서 몇 안 되는 북적북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특히나 프란츠조셉에서 흐리고 춥기만 하다 따뜻한 햇볕에 잔잔한 호수를 보니 극과 극 체험하듯 와나카의 아름다움을 더 격렬하게 느꼈다고나 할까.뉴질랜드를 처음 방문한 친구 말로는 이곳이야 말로 친구가 그려왔던 뉴.. 2019. 6. 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