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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북섬13

뉴질랜드 북섬 여행 2018 - 웰링턴 Wellington 세계에서 가장 바람이 많이 부는 도시라는 웰링턴 Welllington. 북섬에 위치한 뉴질랜드의 수도로 커피를 사랑하고 맥주를 즐기는 예술가, 힙스터들의 도시다.2016년 남섬으로 향하는 페리를 타기 위해 방문했을 때는 매서운 바람에 추위에 벌벌 떨었던 기억만 남았다.오클랜드에서 버스를 타고 하루 종일 왔던 터라 웰링턴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8시가 넘었었고, 다음날 아침 7시에 페리를 타는 일정이어서 정작 웰링턴에 머문 시간은 12시간도 채 되지 않았다.바람을 뚫고 도착한 호스텔에 짐을 두고 나와 가장 가까운 펍에서 맥주를 마시며 하루의 고된 함을 가셨는데, 이상하게도 그날의 펍, 맥주 맛, 분위기 등이 잊히지 않는다. 2018년 2월 말, 4일 정도 다시 방문한 웰링턴은 나의 기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2019. 7. 2.
뉴질랜드 북섬 여행 전 준비 - 타우포 (Taupo) 로토루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레이크 타우포!북섬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했을 때 버스가 10분 정도 정차했었는데, 그때의 그 햇살, 따스함, 에메랄드, 하늘빛 호수를 잊지 못한다.3박 4일 예정인 타우포에서는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다시피 하루는 통가리로 국립공원에 당일치기로 다녀올 예정이라총 2일 정도 타우포를 돌아볼 수 있다. 현재 생각으로는 후카 폭포 (Huka Falls), Craters of the Moon(바닥에서 증기가 올라와 달에 간 것 같다는 그곳!),그리고 유리공예를 볼 수 있는 Lava Glass 총 세 곳을 가장 눈여겨보고 있다.또, 유일하게 즐기는 스포츠인 Standing-up paddle board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타우포에 얼른 가고 싶다.우리.. 2019. 7. 1.
뉴질랜드 북섬 여행 전 준비 - 로토루아 (Rotorua) 로토루아는 오클랜드에서 약 3~4시간 떨어진 작은 동네이다.남반구 최대 지열 폭포 (Hell's Gate)가 있는 로토루아는 수년간의 지열 활동으로 만들어진 여러 자연의 모습을 실제로 보고 경험할 수 있다.또한, 마오리 마을을 방문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반딧불이 동굴탐험(카약, 패들보드 등), 짚라인, 산악자전거 등을 할 수 있는 레드우드 숲(Redwood), 또 래프팅 가능한 세계 최대 높이의 폭포인 투테아 폭포(Tutea Falls, 7m)가 있는 카이투나 강 (Kaituna)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와이토모-로토루아 약 2시간, 로토루아 -타우포 약 1시간 (승용차 기준, 구글)사실은 로토루아를 건너뛰고 와이토모에서 타우포로 바로 가고 싶었지만 와이토모에서 타우포로 가는 모든.. 2019. 6. 28.
뉴질랜드 북섬 여행 전 준비 - 오클랜드 (Auckland)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오클랜드는 미국의 뉴욕, 호주의 시드니처럼 수도는 아니지만 그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이다.가장 많은 국제선이 오고 가고, 상업도 발달한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 오클랜드.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뉴질랜드를 재방문했을 때 일주일 정도 머물렀는데, 개인적으로는 음... 내가 기대했던 뉴질랜드가 아니라 크게 만족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또한, 호주 워홀 당시 시드니에서 지냈던 터라 뉴질랜드에서는 시티가 아니라 교외로 나가보자는 다짐을 일단 하고 왔기에 오클랜드에 오래 머물 생각도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에서 일주일이나 머물렀던 이유는 오클랜드로 도착하는 항공권이 가장 쌌고, IRD (세금 내는 번호라고 해야 하나, 일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발급이나 통장 개설 등 뉴질랜드에 머물.. 2019.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