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 런던 - 여행 후기, 일정, 비용, 여행 팁, 아일랜드 캠퍼밴 렌트 팁 총정리 (아일랜드여행, 런던여행, 아일랜드로드트립, 아일랜드캠퍼밴)
총 여행 일정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아래는 우리가 다녀온 일주일간의 아일랜드 로드트립(Road trip in Ireland) 루트다. Dublin → Killarney → Ring of Kerry → Dingle → Doolin → Galway → Belfast → Giant’s Causeway → Dublin 우리는 인디캠퍼스 Indie Campers라는 캠퍼밴 렌트 회사를 이용했다.사실 수많은 부정적인 후기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끌려 예약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 결국 총비용을 계산해 보니 큰 차이가 없었다.기본요금은 저렴하지만 주행거리 제한, 캠핑용품, 보험 등 숨겨진 추가 비용이 많았고, 결국 최종 금액은 꽤나 올라갔다. 특히 주행거리 제한이 있어 이동할 때..
2025. 5. 30.
영국 2 - 버로우마켓, 빅벤, 런던아이, 캠든마켓, 킹스크로스 역 (Borough market, Big ben, London Eye, Camden Market, King's Cross Station, 런던 여행, 런던, London, 영국, 런던 여행 일정)
버로우마켓 (Borough Market) 지난 편에 언급했던 숙소에서 런던브릿지를 지나 20분 정도 걸어 도착한 버로우마켓.버로우마켓은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식재료 마켓 중 하나로, 수많은 현지 음식과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런던 안에는 다양한 마켓이 있지만, 숙소와 가까웠던 이곳을 둘째 날 아침 산책 겸 방문했다. 11시쯤 도착했는데, 수요일임에도 이미 마켓 안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평일에도 이 정도라니 얼마나 유명한 곳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입구 쪽에 위치한 Brood라는 가게에서 우리는 여행의 첫 식사를 했다. 나는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파엘라를, 일행은 수제 버거를 먹었는데 둘 다 만족스러웠다. 여행 중인 만큼 아침 겸 점심으로 식사하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
2025. 5. 29.
영국 런던 1 - 런던 호텔, 리든홀마켓, 리키스트릿, 세인트폴 대성당 (인디고 런던 타워힐, 런던, London, 런던숙소, St Paul's Cathedral, Leadenhall Market, Leake Street, 런던여행)
3박 4일의 런던 여행 중 가장 최고의 선택이었던 인디고 런던 타워힐 (Hotel Indigo London Tower Hill) 호텔. 2024년 6월 당시, 아고다에서 킹 이그제큐티브 금연룸(King Executive Non-smoking Room)을 약 620파운드를 지불했다. 호텔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위치였는데, 이번에도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올드게이트 역(Aldgate Station)에서 도보 2분 거리, 타워힐 역(Tower Hill Station)까지는 도보 5분, 타워 브리지(Tower Bridge)까지는 걸어서 약 10분이었고, 유명한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까지도 런던 브리지를 건너 도보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었다. 리셉션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
2025. 5. 27.
아일랜드 - 자이언트 코즈웨이, Giant's Causeway (던루스성, Dunluce Castle, 캐릭어리드, Carrick-a-Rede, 아일랜드여행, 아일랜드캠퍼밴여행,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우리는 일요일 블랙캡 투어를 마친 뒤 오후 3시쯤 자이언트 코즈웨이(Giant’s Causeway)로 향했다.벨파스트(Belfast)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이곳은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에 위치한 주상절리 지형으로, 고대 화산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약 4만여 개의 육각형 기둥이 펼쳐져 있다.위치는 부시밀스(Bushmills) 마을에서 북동쪽으로 약 4.8km 떨어진 해안가이다. 우리는 부시밀스의 던다라브 로드 주차장(Dundarave Rd Parking)에서 일요일 저녁을 보냈다.이 공용 주차장은 캠퍼밴의 야간 주차가 허용되는 곳이라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지만, 도착했을 땐 자리가 남아 있었다. 물론 금세 다른 캠퍼밴들도 가득 찼다.참고로 부시밀스는 같은 이름의 유명한 위스키(B..
2025.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