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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85

2025년 24주차, 또! 다시 시작 하는 일상 블로그 다시 시작해 보는 뉴질랜드 일상 블로그! 몇년간 쌓아놨던 여행 시리즈를 지난 두 달 동안 끝내고 나니 블로그에 어떤 걸 써야 할지... 소재가 고갈되기도 했고, '정보성 블로그'를 추구했지만 AI가 지난 몇 년간 미친 듯이 성장하니 굳이 블로그보고 정보를 찾을까? 하는 근원적인 의문이 들었다.그렇다면 나의 블로그가 가야할 곳은 AI가 제공해 주는 객관적인 정보보다는 실질적인 '감상'과 '리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나의 생각. 그렇다고 뭐 엄청난 리뷰들과 감상을 할 만큼 생활반경이 넓은 것도 아니기에.. 일단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나의 일상을 남기는데 포커스를 맞춰보고자 한다. 이번해에 들어와서 유지하고 싶은 습관 중에 하나는 주기적으로 '글쓰기'이다. 여행 시리즈처럼 올려야할 이야.. 2025. 6. 8.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없고 하고 싶은 것, 해야할 건 많은데 시간이 없을 때. 아니, 시간이 없다고 느껴질때는 소셜미디어와 유투브를 지우면 된다. 새삼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핸드폰에 보내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번 4월의 목표 중 하나는 스크린타임을 5시간 이내로 줄이는 것! 4월의 첫날부터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출근했다. 벌써 4월이라는 것도 믿기지 않고, 섬머타임의 마지막 주가 느껴질 만큼 매일 한뼘씩 해가 늦게 뜨고 빨리 진다. 2025. 4. 1.
다시 일상 블로그 시…시작!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가 접근성이 편한건 맞는 것 같다.. 뭔가 티스토리는 진짜 컴퓨터 켜고 경건한 자세로 포스팅을 해야할 것만 같고 네이버 블로그는 핸드폰으로 후다닥 해도 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결국 더 열과 성을 다해 적는건 티스토리 포스팅들이었기에 올해부터 진짜 웬-만한건 다 티스토리로 모으기로 결심했다.책/영화/드라마 리뷰만 빼고. 이건 너무 오래 네이버 블로그에 적고 있어서 이어가고 싶었다. 또, 부담갖지 않고 편하게 쓰기 위해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고.4주간의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끝나고 2주간 방탕하게 먹고 마시며 놀다가 그저께인 월요일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사진은 오늘 아침에 운동을 마치고 출근하러 가는 길. 진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해가 떠서 자연스.. 2025. 3. 25.
뉴질랜드 남섬여행 2023 - Mt Cook, 마운트쿡, Hooker Valley, 후커밸리 (마운트쿡 트래킹, 후커밸리 트래킹, 뉴질랜드 로드트립, 뉴질랜드 남섬 자유여행, 뉴질랜드 자동차여행) 본 글은 2023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 약 3주 동안 진행된 여행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마운트쿡 후커밸리 트레킹. 몇 년 전 처음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첫 번째 다리부터 통행이 막혀, 결국 근처 호텔 카페에서 셔틀버스 픽업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날씨가 제발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다행히 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완벽한 날씨 속에서 세 번째 다리를 지나 정상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가 머물렀던 레이크 테카포에서 후커밸리 트레킹이 시작되는 지점까지는 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이 구간은 뉴질랜드에서 운전했던 곳 중 가장 아름답고 잊을 수 없는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라, 트레킹을 하지 않더라도 드.. 2025.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