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뉴질랜드 일상50 새끼 고양이, 루나에 대하여 1 (뉴질랜드에서 고양이 키우기) 2018년 12월 17일, 나와 남자친구 J군은 옆 타운에 위치한 동물병원/보호소에서 새끼고양이를 데려왔다. 나는 어렸을 적 병아리와 햄스터를 키워본 것 말고는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기에 항상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바람이 컸었고, J군은 어렸을 때 부터 고양이, 강아지를 모두 키워본 경험이 있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일은 큰 책임감 필요로 하고 일단 데려온 후에는 우리의 생활이 제약되는 부분도 있기에 J군의 꾸준한 반대에 부딪혔었다. 또한 J군은 마지막으로 키웠던 새끼 고양이가 옆집 개에게 물려 묻어줘야했던 아픈 기억이 있기에 더욱 고양이를 데려오는 것에 부정적이었다. 전에 살던 집은 산꼭대기에 위치해 다른 집들과의 거리가 있었다. 집 바로 앞에 언덕이 위치하고 인적이 드물고, 도로와도 거리가 있어.. 2020. 4. 4. Welcome to 'Dear Kimmie,' 'Dear Kimmie,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 중이며 '루나'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영원히 멈출 수 없는 영어 공부를 중점적으로 현재 관심 있는 책 읽기, 사진 찍기 등을 주제로 기록을 통해 내가 스스로 발전하고 있는지 바로 보고 싶었고, 혹시 관심 있는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어' 카테고리에서는 여러모로 취약하지만 가장 발전이 없었던 글쓰기를 중점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일단은 일주일에 한 번 최대한 부담감 없이 아무 주제나 정하여 글쓰기를 진행하고, 원어민 친구의 도움으로 고침을 받은 뒤 수정본 또한 올릴 생각입니다. 또한 기사읽기를 통해 문장이나 단어 등을 공부한 사진을 올리고 함께 공유할 것입니다. 현재 하루에 .. 2019. 5. 6.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