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6 2025년 28주차, 나를 위한 자기계발 그리고 돌고돌아 다이어트 일주일마다 일상 블로그 쓴다고 다짐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밀리는 날이 나오기 시작했다. 저번주는 유난히 시간이 빠르게 흘렀던 한 주다. 인스타그램을 해보겠다고 여러 계정을 보다보니 내 인스타 피드에는 인스타를 어떻게 키우면 되는지 온갖 팁들이 난무하다. 그래서 오히려 길을 잃었달까...최근에 직장에서도 일이 많아져서 주중이 평소보다 조금 더 힘든 건 둘째치고 저번주에는 유난히 몸상태도 안 좋아서 정기적으로 하던 운동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거기에 금요일부터 맥주와 피자, 온갖 정크푸드들을 먹어댔더니 금요일 아침과 비교했을때 오늘 아침, 월요일에는 무려 1.4kg가 늘어있었다. 괜찮다, 이번주부터 다시 또 빡세게 다이어트 할거니까. 약 4주후에 발리로 떠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발리를 위해 시작한 다.. 2025. 7. 7. 2025년 27주차, 2025년도 반이 지나갔구나. 이번 주는 주 3일 재택근무를 했더니 뭔가 한 주가 더 빨리 지나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목요일부터 한없이 내리던 비는 넬슨/타즈만/말보로 지역 곳곳에 많은 피해를 주고 오늘 오후가 돼서야 저물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햇빛이 다시 나는 걸 보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홍수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의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재작년에 크게 홍수가 났던 넬슨은 이번엔 피해가 덜한듯 한데 타즈만과 말보로 지역에서는 모든 학교가 어제 문을 닫고, 심한 곳에서는 대피명령이 떨어질 정도로 피해규모가 큰 홍수였다. 지역 사이를 잇는 다리가 붕괴되고 많은 도로가 통제되어서 어제 넬슨은 거의 고립된 상태였다. 날씨도 그렇지만 수요일-목요일 차 수리를 맡겨서 집에 꼼짝없이 갇혀있었더니 수/목/금 3일이 분간이 .. 2025. 6. 29. 뉴질랜드 로컬들이 사랑하는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 Top 5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과 독특한 음식 문화는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다양한 먹거리를 탄생시켰다.신선한 해산물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은 여행자들에게 뉴질랜드의 매력을 입으로 느끼게 한다. 1. 초록입홍합 (Green-Lipped Mussel) 뉴질랜드 남섬의 말보로 지역에서 자라는 초록입홍합은 크고 부드러운 살과 진한 바다의 풍미로 유명하다. 특히 해블록(Havelock)이라는 작은 마을이 초록입홍합 주 생산지로 유명하다.이 홍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오메가-3 함량이 높아 건강식으로도 사랑받는다.현지 슈퍼마켓이나 해산물 시장에서 kg당 약 NZ$10~15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조리법은 다양하지만, 화이트 와인과 마늘로 스팀하거나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우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2025. 6. 26.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뉴질랜드에서 꼭 사가야 할 와인 5가지 뉴질랜드는 와인 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독특한 와인이 많아서 뉴질랜드 여행이나 거주 중이라면 꼭 챙겨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에서 찾기 힘든 뉴질랜드 와인 5가지를 추천한다. 이 와인들은 한국에 가져가면 친구, 가족, 또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된다. 가격은 $25~$150 정도로 가성비가 좋고 희소성이 있는 와인들로 골랐다. 1. Felton Road Bannockburn Pinot Noir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 지역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이다. 체리, 자두, 흙 내음이 조화를 이루는 피노 누아로, 부드럽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Felton Road는 소규모 부티크 와이너리여서 한국 수입량이 매우 적다. 한국 와인샵에서는 $100 이상이거나 재고.. 2025. 6. 24. 이전 1 2 3 4 5 6 7 8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