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6 뉴질랜드 오클랜드 - 스카이드라이브 (SkyDrive, 오클랜드 공항버스, 오클랜드 공항 셔틀버스) 오클랜드 공항에서 시내 스카이시티까지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셔틀버스를 이용했다. 스카이시티에서 출발해 국내선, 국제선을 거쳐 다시 시내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으로 운영된다.30분마다 한 대씩 운행하기 때문에 배차 가격도 짧은 편이다.버스는 2층 대형 차량이라 좌석이 여유롭고, 1층에 캐리어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짐 공간도 넉넉하다. 요금은 현장 결제나 온라인 예약 모두 동일하고, 현장 결제를 할 경우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스카이시티에서 국제공항으로 아침 일찍 타야 해서 자리가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워낙 버스가 크고 배차도 자주 있어서 미리 예약할 필요는 없었다.특히나 여행계획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면 차라리 여유시간을 길게 두고 현장 결제할 것을 추천한다. 실.. 2025. 9. 23. 발리 우붓 숙소 - 우붓 라이스 필드 하우스 (Ubud Rice Field House) 본 글은 2025년 8월 1일부터 8월 11일 10박 11일 동안 진행된 여행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8월 초에 친구 두 명과 함께 다녀온 발리 여행. 우붓 > 길리 트라이왕간 > 짱구로 진행되는 순서대로 블로그를 적을 예정이다. 2025년 1월 13일에 예약한 발리의 첫 번째 숙소, 우붓. 총 4박 5일, 트리플 룸.2,880,000루피아 (2025년 7월 결제 당시 환율 기준 257,643원) 첫날 모두 밤 비행기여서 잠만 자는 걸로 치더라도 가장 길게 머무는, 무려 4박을 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리뷰는 좋지만 1박 당 가격대가 높지 않은 곳으로 찾다가 북킹닷컴에서 발견한 숙소. 중심가까지 걸어서 약 20분, 그랩 타면 5-1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해서 위치접근성도 매우 좋았다. 또 걸어서 5분.. 2025. 9. 22. 2025년 30주차, 루나가 먹지 않을 때 내 멘탈도 함께 무너졌다 2018년 12월 16일부터 오늘까지 함께한 시간 동안 루나가 병원에 입원한 적은 처음이었다. 지난주 일요일부터 3차례 병원 방문 끝에도 차도가 없어서 수요일 당일 입원을 했다가 결국 밤까지 병원에서 지내고 목요일 아침에 퇴원했다. 루나는 지난주 금요일 밤에 처음 먹은 간식 이후로 식욕이 없어지더니 결국 3일 내내 굶었다. 위산 분비를 줄이는 주사도 두 번이나 맞고, 피검사도 했지만 차도가 전혀 없어서 수요일에는 입원해서 링거를 맞고, 식욕 촉진제에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까지 먹어야 했다. 수요일 아침, 병원에 갈 때는 누가 봐도 에너지가 없는 게 눈에 띄었다. 일하면서도 병원에서 연락올까봐 핸드폰을 꼭 쥐고 있었는데, 오후 4시가 돼서 걸려온 전화로는 눈에 띄는 차도가 없다고 했다. 결국 수의사님의 .. 2025. 7. 20. 2025년 29주차, 드디어 유투브 시작 & 그리고 아픈 내새끼 이번 주를 마무리할 사진이 이렇게나 없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그래도 조금 특별한 것이 매우 오랫동안 생각만 했던 유튜브를 드디어 시작했기 때문이다. 루나와 아서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는 지난 몇 개월간 하고 있었지만, 나의 뉴질랜드 생활을 올리는 유튜브는 꽤나 오랫동안 고민했다. 특별할 것 없는 나의 일상인데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리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이걸 올린다 한들 누가 볼까? 사람들에게 전달할 만한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내 생활도 다른 경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더불어 지금의 나를 남기고 싶은 욕망도 컸다. 사진과 영상을 많이 찍어도 보는 일은 자주 없으니까 이렇게 순간순간의 장면을 편집해서 지금의 나를 담아 놓으면 내가 돌.. 2025. 7. 13. 이전 1 2 3 4 5 6 7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