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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New Zealand/이런저런 일상

Welcome to 'Dear Kimmie,'

by Kimmie.nz 2019. 5. 6.

 




'Dear Kimmie,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 중이며 '루나'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영원히 멈출 수 없는 영어 공부를 중점적으로
현재 관심 있는 책 읽기, 사진 찍기 등을 주제로 기록을 통해
내가 스스로 발전하고 있는지 바로 보고 싶었고, 
혹시 관심 있는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어' 카테고리에서는 여러모로 취약하지만 가장 발전이 없었던 글쓰기를 중점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일단은 일주일에 한 번 최대한 부담감 없이 아무 주제나 정하여 글쓰기를 진행하고,
원어민 친구의 도움으로 고침을 받은 뒤 수정본 또한 올릴 생각입니다.
또한 기사읽기를 통해 문장이나 단어 등을 공부한 사진을 올리고 함께 공유할 것입니다.
현재 하루에 15분씩 쉐도잉을 하는 중이나 이것 또한 (자신감이 생기면) 글과 영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카테고리에서는 뉴질랜드에 살면서 느낀 점, 작은 생활 팁들, 전문가는 아니지만 비자 문제, 
여러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느낀 점 등 시간이 될 때마다 적어볼 예정입니다.
또한, 제가 사랑하는 루나의 사진을 왕! 창! 올릴 예정입니다. 이 사랑스러움을 널리 널리 알리고 싶기에..



'서평'에서는 현재 읽고 있는 책들에 대해 단 한 줄이라도 느낀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최근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문구들이 쌓여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제 자신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서평은 귀찮고.. 어떻게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줄이라도 느낌 평을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읽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것 같아 서평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아무도 안 읽을 수도 있고 관심없을 수도 있지만
1,2년이 지나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 뒤 스스로에게 뿌듯한 기록들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블로그는 예전처럼 하루 이틀 하다 중단하지 않도록,
부담 없이, 즐기면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O and From Ki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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