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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기록/발리

발리 여행 기념품 - 코우퀴진 (Kou Cuisine), 야바(Yava), 코코넛칩(Coconut chips), 카사바칩(Cassava chips), 티켓투더문 (Ticket to the moon)

by 모레나 morena 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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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무리하는 발리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 

여행이 지난 지 약 두 달 반이 지나서야 여행 포스팅을 마무리하다니.

저번 여행은 끝내는데 6개월 넘게 걸렸던 걸 생각하면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발리 과자 카사바 칩, 코코너 칩, 야바

발리 과자: 야바(Yava), 코코넛칩(Coconut chips), 카사바칩(Cassava chips)

가장 왼쪽 사진은 편의점에서 우연히 먹고 모두가 반해버린 카사바칩(cassava chips)이다. 감자칩처럼 생겼지만 감자가 아니라 카사바라는 다른 뿌리로 만든 과자라고 한다. 다른 맛도 먹었었는데 저 플레인 맛이 가장 맛있었다. 발리에 방문한다면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중간에 위치한 코코넛 칩스 (Coconut chips). 발리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코코넛 칩스가 있는데 사진에 나온 저 브랜드를 강력 추천한다.

우붓 중심지, 피손 옆에 코코 슈퍼마켓(coco supermarket)에서 우연히 시식해 보고 뿅 가서 사 먹었었다.

중요한 건 안타깝게도 길리나 짱구에서 여러 슈퍼마켓에 방문했지만 같은 브랜드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

정말 드라마틱하게도 출국하는 날 면세점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가격이 시중의 2배 이상이었다.

저 위의 사진은 면세점에서 찍은 사진. 우붓에서는 20,000 루피아가 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했었다.

혹시나 위의 과자를 발견한다면 경험으로라도 먹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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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많고 한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특히나 기념품으로 많이 사가는 야바(yava)!

우리가 방문한 세 도시 중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우붓 중심에 위치한 코코 슈퍼마켓(coco supermarket)이 가장 저렴했다. 

길리나 짱구는 우붓에 비해 가격이 높았으니, 기념품으로 야바를 살 예정이라면 우붓에서 사는 걸 추천한다.

 

우붓 코우 퀴진 (Kou Cuisine)

코우 퀴진 (Kou Cuisine)

우붓에 위치한 코우 퀴진 (Kou Cuisine). 

깔끔한 매장안에 들어가면 각종 수제 잼들과 소금, 꿀이 예쁜 유리병에 담겨 있다. 

이곳은 특히나 잼이 유명하다. 매장에 들어서면 시식할 수 있는 잼들이 놓여져 있어서 먹어보고 구입할 수 있다.

잼 중에 특히 밀크 카라멜 잼 (Milk Caramel Jam)이 가장 유명한데, 시식하자마자 왜 유명한지 알 수 있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은 이곳에서 기념품을 많이 사갔다. 

기념품으로 사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잼을 넣어서 줄 수 있는 작은 쇼핑백들부터 선물 상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중요한 점은 이곳은 현금만 받는다는 것. 

몽키 포레스트 근처에 위치해있으니 우붓에 방문한다면 밀크 캐러멜 잼 시식이라도 꼭 해보길 추천한다. 시식한다면 사게 돼있을 테니까! 

참고로 2025년 8월 기준, 255g 잼을 55,000루피아에 구입했다.

 

 

발리 티켓투더문 Ticekt to the moon, 2025년 8월 기준 가격

티켓투더문 (Ticket To The Moon)

발리 기념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

방수도 되고 잘 찢어지지 않는 낙하산 소재로 다양한 종류의 가방과 해먹, 텐트 등 캠핑 용품을 만드는 브랜드다.

정말 다양한 색상이 존재하는데 지점마다 매일 재고가 있는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굳이 첫 번째 매장에서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우리는 우붓과 짱구 지점을 방문했다. 기억상 우붓이 매장은 더 컸는데 짱구가 종류는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커스텀을 해서 주문을 할수도 있는데 직접 색상을 보는 것과 웹상의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매장에서 보고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티켓투더문 영수증

남자친구의 선물용과 내 기념품으로 슬링백 2개와 미니백팩 2개를 구매해서 총 1,525,000루피아 (결제 당시 환율 기준 130,540원)을 결제했다.

당시 2,000,000 루피아 이상 구매하면 에코백하나를 무료로 주었는데, 친구들과 결제를 각각 했음에도 총합 기준으로 에코백 하나를 무료로 받았다. 고맙게도 친구들이 이곳에서 가장 돈 많이 쓴 나에게 에코백을 양보해 주었다. 

 

본 글은 2025년 8월 1일부터 8월 11일, 10박 11일 동안 진행된 여행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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