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2023년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 약 3주 동안 진행된 여행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넬슨 지역은 따로 소개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여행 후기에서는 생략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2년이 지난 여행 후기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현재 내가 넬슨에 살고 있기 때문에 최근 정보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포스팅을 따로 준비할 계획이다.
The Beachcomber Hotel
📍 주소: 23 Beach Road, Tahunanui, Nelson, New Zealand
📅 숙박 기간: 2023년 2월 22일~24일(2박 3일) + 3월 14일 ~ 3월 17일 (4박 5일)
💵 가격: NZD 684.90 (약 NZD 174.82/1박)
🛏 객실 유형: Kitchen Studio (maximum 3 people)
넬슨에서의 숙소는 넬슨의 메인 해변인 타후나누이(Tahunanui)에 위치한 호텔로 결정했다.
차가 있기 때문에 교통편은 크게 중요하지 않았고, 엄마 아빠가 저녁에 내가 없어도 해변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
아쉽게도 호텔 사진을 찾지 못했지만, 자동차 여행을 시작하기 전 엄마 아빠가 도착한 후 2박을 머물렀고, 약 2주간의 남섬 여행을 마친 후 다시 돌아와 4박을 더 하며 넬슨과 주변 지역을 즐겼다.
내가 현재 살고 있기도 하고 애정하는 지역이라 더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이 컸다.
숙소는 객실별로 차를 댈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했고, 우리가 머물렀던 키친 스튜디오는 객실 안에 주방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샤워실과 화장실도 매우 넓어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다. 와이파이도 잘 터졌고, 조리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어 머무는 동안 편안했다.
숙소 바로 옆에는 로컬들이 애정하는 펍이 있었지만, 저녁에도 크게 시끄럽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우리는 하루 일정을 마친 후 타후나누이 해변에서 산책을 하고, 펍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일정을 즐겼다.
내가 원했던 바로 그 여유로운 여행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는 시간들이었다.
아고다 공식 사이트 | 예약 무료 취소 & 할인 특가 | 2백만 개 이상의 숙소
예약 무료 취소 가능 | 깨끗한 호텔, Agoda Homes 숙소 및 항공편 할인 특가 | 아고다 보장제 | 2천만 건 이상의 투숙객 이용 후기 | 안전 & 안심
www.agoda.com
BKs Pioneer Motel
📍 주소: 205 Kirkbride Road, Auckland, New Zealand
📅 숙박 기간: 3월 17일 ~ 3월 18일 (1박 2일)
💵 가격: NZD 188
🛏 객실 유형: Delux One-Bedroom Suit
이번 여행의 마지막 숙소는 오클랜드였다. 온전히 공항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가성비를 우선으로 선택한 숙소였다.
엄마 아빠의 출국 전날인 금요일 점심쯤 오클랜드에 도착해 체크인한 후 바로 외출했고, 저녁에 돌아와 다음 날 아침 일찍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일정이었다. 잠만 자고 셔틀버스만 이용할 수 있으면 충분했기 때문에, 특별한 시설보다는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미리 예약한 덕분인지 꽤 저렴한 가격에 침대가 3개 있는 모텔을 예약할 수 있었다.
이곳은 국내선 및 국제선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체크인할 때 다음 날 공항에 도착해야 할 시간을 말하면, 가장 가까운 셔틀버스 운행 시간을 안내해 주므로 반드시 체크인 시 리셉션에서 몇 시까지 가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클랜드 공항은 시내와 꽤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이동 방법은 모텔에서 공항으로 가서 공항버스를 타고 시내로 향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라 불편함을 드리고 싶지 않아 우버를 이용했고, 편도 요금이 무려 90달러였다.
최근 오클랜드를 다녀온 친구는 공항에서 시내까지 우버로 50달러 정도에 이동했다고 했는데, 확실히 시간대에 따라 요금 차이가 큰 듯하다.
단순히 입국 다음 날이나 출국 전날을 위해 머문다면 공항 근처 숙소를 강력 추천하지만, 오클랜드 시내 관광도 계획하고 있다면 시내에 숙소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연히 시내에는 더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침에 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이 스트레스일 것 같아 공항 근처 숙소를 예약했지만, 이는 개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를 듯하다. 특히 혼자 해외여행을 가거나 한국에 갈 때도 늘 공항 근처 숙소를 이용해 굳이 시내에 나가지 않는 편이라, 내게는 익숙한 선택이었다.
다만, 엄마 아빠에게 오클랜드라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대도시를 보여주고 싶어 반나절 동안 시내를 돌아다녔다.
뉴질랜드에서는 보기 드문 높은 빌딩들과 북적이는 도심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니,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하나의 관광지로 충분한 매력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머문 날은 유독 후덥지근해, 거리 걷기가 금방 지치고 찝찝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뉴질랜드에서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 했던 의미 있는 하루였다.
아고다 공식 사이트 | 예약 무료 취소 & 할인 특가 | 2백만 개 이상의 숙소
예약 무료 취소 가능 | 깨끗한 호텔, Agoda Homes 숙소 및 항공편 할인 특가 | 아고다 보장제 | 2천만 건 이상의 투숙객 이용 후기 | 안전 & 안심
www.agoda.com
이전 포스트
댓글